광고를 늘리면 문의는 늘어납니다. 그런데 계약은 그만큼 안 늘어납니다.
이때 대부분 마케팅을 더 합니다. 그런데 새는 곳이 받는 쪽이면, 넣을수록 더 샙니다.
상담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이번 달 문의가 스무 건이 넘었는데 계약은 두 건이에요. 광고를 바꿔야 할까요?」
「스무 건 중에 그날 답한 건 몇 건이에요?」
「…전화, 카톡, 홈페이지 메일로 따로 와서 세어 봐야 알 것 같아요.」
이 대답이 나오면 광고보다 받는 쪽을 먼저 봅니다.
받는 쪽에서 새는 세 곳
- 늦게 받는다 — 답이 늦어 그 사이 다른 데로 갑니다
- 잊어버린다 — 「나중에 연락드릴게요」 하고 잊습니다
- 끊긴다 — 한 번 통화하고 다음 약속이 없어 그대로 끝납니다
셋 다 마케팅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결과는 「마케팅이 안 먹혔다」로 보입니다.
하나 — 늦게 받는다
문의한 사람은 대개 여러 곳에 같이 넣습니다. 먼저 답한 곳이 이깁니다. 실력이 아니라 순서입니다.
- 문의가 들어온 걸 바로 아는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관리자 화면을 열어봐야 아는 구조면 늦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