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정진마케팅 상담에서 반복되는 상황을 정리한 것입니다. 원인 설명과 수치는 정진마케팅이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에서 실제로 분석한 것입니다.
김해에서 15년째 가게를 하고 계신 사장님이 상담을 청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전단지랑 현수막만 했어요. 그걸로 됐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그게 잘 안 돼요. 온라인을 해야 한다는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인스타부터 할까요, 블로그부터 할까요?」
「손님이 우리 가게를 찾을 때 뭐라고 검색할까요?」
「…생각해 본 적이 없네요.」
이 질문에 답이 나오면 순서는 저절로 정해집니다.
순서를 정하는 기준은 하나입니다
「우리 손님이 지금 어디서 우리를 찾고 있는가.」 동네 손님이라면 거의 예외 없이 검색과 지도입니다. 인스타는 이미 우리를 아는 사람이 다시 보는 자리이고, 블로그는 시간이 걸려 쌓이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순서는 지도 → 정보 → 글입니다. 반대로 하면 힘은 드는데 손님은 늘지 않습니다.
처음 석 달에 할 일은 이 셋뿐입니다
하나, 지도에 제대로 올리기. 스마트플레이스에 우리 가게를 사장님 계정으로 등록하고 주소·전화·시간·휴무를 정확히 넣습니다. 이미 등록돼 있어도 사장님 계정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둘, 손님이 궁금한 것 채우기. 사진, 메뉴나 품목, 가격대, 주차 여부. 손님이 30초 안에 확인하고 싶어 하는 것들입니다.
셋, 한 달에 몇 번이라도 소식 남기기. 마지막 소식이 반년 전이면 손님 눈에는 문을 닫은 가게처럼 보입니다.

